<첫 번째 모임>
이서희: 깃허브에 대해 배우면서 어떻게 협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고, 최종적인 서비스가 나오기까지의 효율적인 수정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. 모각소 첫 주를 하면서 팀과의 공동 목표와 개인의 발전에 체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고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열심히 참여해야겠다고 느꼈다.
도현지: 강의를 들으면서 commit, add, push, pull, 브랜치, 병합, 충돌 해결하는 방법, 충돌 해결:reset, revert, 작업내용 저장: stash, 병합과 같은 역할을 하지만 더 위험한 rebase까지 익히게 되었다. 강의를 들으면서 main과 master의 차이점, 해당 브랜치에 체크아웃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왜 브랜치 삭제가 안되는 이유, 푸시할 때 오류가 생기는 이유 등의 궁금증은 실습을 진행할수록 해소되었다. 깃허브는 실무에서 중요한 만큼 다른 강의로 복습이 필수적임을 느꼈다.
김효정: 수강한 강의는 깃허브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잘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수준이었다. 깃허브와 소스트리의 기초적인 사용법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사용해볼 수 있었다. 앞으로의 알고리즘 문제 풀이 기록, 팀 프로젝트 등을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. 아직 기초적인 내용밖에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을 들여 더 많은 기능들을 공부해보고 싶다.
김정하: 깃허브 강의를 통해 다른 개발자와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 대한 대략적인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. 특히, SourceTree를 활용하여 깃허브 저장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활용하여 앞으로의 개발 과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해보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