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정하기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을 때 사용한다.
강제 푸시가 필요하다.(원격 저장소보다 과거의 파일로 인해 푸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사용) ⇒ source tree에서는 강제 푸시를 지원해주지 않는다.
장점: 쉬움
단점: 수정한 상태를 다시 살리기 힘듦.
<직접 실행해보기>
“브랜치 변경하기” 부분 내용까지만 작성했던 것으로 돌아가고 싶음.
원하는 내용에 해당하는 브랜치를 선택한 후, “이 커밋까지 현재 브랜치를 초기화” → “Hard” 옵션 선택
원하는 형태로 돌아간 것을 알 수 있다.